이후의 대사들은 그냥 작업 안하고 중요한거 위주로 자체 설명을 하는게 날거같음..
시간도 너무 걸리고 힘듬미다. 헉헉. 솔직히 초반 스토리 알면 된거져 ㅇㅇ..
물론 어줍잖은 핑계입니다 허허.
역시 요로코롬 하지 않으면 가게라곤 할 수 없징!
やっばり こういうの がないと "お店" っぼくならないし
에에...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손재주가 좋네여
ええ....まぁ それにしても 器用なものすね
에헤헤 공작은 꽤 자신있뜸![꼬맹이가 저정도 퀄리티의 나무 간판을 제작해냈다니.. 능력자돋넹]
えへへ 工作はけっこう 得意なんだ
확실히 간판이 맞지만..
確かに 立派な看板ではあるのですが
읭? 뭐 문제 있나여?
그 가게의 이름..
정말로 그걸로 괜찮을까?
루셋트 랑 티아 로 루세티아
좋은 이름이지?
[아아 좋은 이름이다. 는 개뿔 날림돋네.. 꼬맹이 퀄리티 네이밍 센스란!]
그렇슴미까, 나는...
이 가게를 시작할때 우리들은 두명! 이니까.
그것을 언제라도 생각해 낼 수 있도록 이 이름으로 한거야
そのことを いつでも思い出せるように この名前にしたんだよ
...[그러면]안됨여?
아니, 별로.. 그런 이유라면야..
그럼 『루셋티어』로 결정인거다!
돌연히 나타난 작은 요정[악마]님은..
나의 일상을 조금 격력적으로 바꾸어주었다[격렬함!]
私の日常をちょっぴり剌激的なものにしくれた
는 회상 끝.
그리고 대사 적는것도 끝..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