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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소개 영상... 나도 존X 쩌는 드리프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일단 말 그대로 드리프트 하는 주행게임인데 소개영상을 보고 와 나도 저런 멋!진! 드리프트를 하면 막 재미도 있고 폼도 나겠지.. 하고 사서


조금만 해보면 평소에 다른 게임들에 있던 그 드리프트 감각이 하나도 안맞는 똥차를 몰며 벽에 박고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조작감이 정~말 구리다..




게임 내에서 하는건 주로 특정 지점 빙빙 돌기,  해당 지점 코너에서 드리프트, 트랙 주행하기, 점프대에서 점프하기 정도?  한 지역의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다음 미션지역으로 가는 식의 구성이다.


뭔가 필드가 되게 널찍해서 빈 공항에서 주행하는 느낌이 드는게 특징.



정작 게임을 하게되면 막 매끄러운 드리프트는 거의 없고 



이런 빙빙 꼬여버린 차량을 보게된다.


여튼간에 뭐 스토리가 있거나 한건 아닌데 게임이 적당한 난이도를 가졌다기엔 좀.. 아니 뭐 난이도 자체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진행되서 어렵단 느낌은 없는데


내가 왜 영상처럼 못하나! 내 손은 게임 존못이 아닌데! 라며 슬퍼하게되는 효과가 있다.


여튼 평가는 음.. 정가주고 사기엔 애매한 느낌의 볼륨의 게임. 


번들이라면 한번 사서 할만하다고 생각되며 저도 번들로 삼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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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본 게임의 스팀 상점페이지)


예전에 뭔가 엄청 끌려서 사뒀던 게임 FootLOL: Epic Fail League 을 해봤는데..


정말 엄청 실망했다. 기대와는 다르게 재미가 너무 적었던 것


현재 정가는 5500으로 책정되어있으나 글쎄.. 뭐 그래픽이라던가 볼륨 따지면 적절한 가격이라면 가격이겠지만..


PC게임이라서..


스팀에 내가 적어둔 평가는 다음과 같다.


-------------------


영화 소림축구 초반부(각종 판타지와 반칙이 난무하는) 보는듯한 플레이 방식.


각종 스킬로 어중이 떠중이 AI들을 데리고 축구를 하는 게임인데 그냥 스킬 안쓰고 


놔두면 미묘하게 아군의 ai 성능들이 딸려서 지게 되어있다.


당연히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상대 팀도 스킬을 사용하고 스킬마다 상성 스킬로 그걸 파훼하면서 이겨나가는 게임인데


스테이지식 구성이라는 점과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한 스킬을 고정으로 써야 한다는 점 등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며


당연히 노가다도 필요한것 같다. 


간단하게 즐길 사람에겐 추천. 


뭔가 영상보고 이끌려서 살려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장점 : 뭔가 멍청한듯한 얼굴의 귀여운 캐릭들, 소소하게 업글해나가는 재미 , 메인 메뉴 화면에서 뭔가의 흥미유발 등


단점 : 스테이지식 구성, 멀티플레이에 유저간 진행도 반영, 컨텐츠가 모바일게임급 스케일. 같은 스킬을 너무 자주 써야함


스킬의 버프와 디버프 클릭시 피아구별을 못함..


총평 : 비추천.


---------------------


이후는 게임하면서 찍은 스샷들과 내용관련 라벨 첨부샷들. 뭐 내 평가는 구려도 스샷 + 라벨식에 익숙해져서 이렇게 하는게 편하고 뭔가 이래야 글쓴거 같아서.. 형식을 바꿀수가 없습니다.





메뉴화면. 솔직히 메뉴화면이랑 효과음은 잘만든거 맞다.  챔피언십이라길래 리그제인줄 알았다고.. ㅠㅠ 리얼복서는 그런식이라 좋았는데.. 뭐 차근히 안본 내탓이지만.





스테이지 시작전에 상대팀의 스킬을 알려준다.





아래 있는 + 를 누르면 해당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스킬의 종류와 갯수를 정할 수 있다. 설명에는 해당 스킬이 어느 스킬에 카운터 당하는지를 알려준다.




쇼핑카트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스테이지를 깨면서 얻은 돈으로 강화하는게 가능하다. 

왼쪽 위부터 스킬칸, 1칸별 스킬 사용횟수, 버는 돈, 스킬 넣는 횟수 총량, 선수의 이동속도, 선수의 정확도 가 증가한다. 




유니폼을 누르면 외형을 바꿀 수 있다. (한국이 없어서 슬픔)  잠긴것들은 역시 달러를 주고 오픈해야한다.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종류는 유니폼, 모자, 눈모양 순이다.





트로피 아이콘을 누르면  달성과제를 보여준다. 달성조건과 달성시 보상을 알려준다. 꽤나 친절함.




 



게임 시작 스샷인데 다들 웃고있다. ㅠㅠ 






+



상대방이 쓰는 돔 형태의 실드(캐릭터와 공을 모두 차단함) 를 운석으로 부숴두는 스샷.  일정 주기마다 위와같이 5개의 실드를 한꺼번에 전개하기 때문에 골을 넣을 찬스가 오기 전에 부숴둬야한다. (운석은 연출상 즉발형이 당연히 아니고 그 딜레이 때문에 나중에 누르면 공이 지나가지 못한다.)


기본적ㄱ으로 처음에 사용하는 지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잠시동안 날려버리고 방어형 스킬로 아군을 지켜내면서  골을 마구마구 넣어 이기는 게임이다. 


횟수 제한이 있기도 하므로 적당히 조절을 해야한다지만 워낙 기본량이 많아서.. 쩝.


게임의 난이도는 매 스테이지마다 대동소이해서 플레이할 의욕이 안그래도 덜나는데 더 덜나는거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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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이번에 팔아볼 게임은 Refract라는 곳에서 개발한 Distance 라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게임 소개에는 역시 공식 트레일러 영상부터 보는 게 최고죠. 거기다 약팔이가 아니라는 듯이 플레이 영상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스샷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게임 태그나 설명에서 볼 수 있다시피 생존 레이싱 을 컨셉으로 삼고 있는데 그만큼 스턴트 액션이나 커브 등을 통해 장애물을 피해서 주행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방향키 이외에 차체 조종을 하는 wasd 키를 사용하며 비행모드와 부스터로 조작합니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들은 차량의 윗부분에 자신의 주행시간이 기록된다든가. 주행 중 점프를 하여 옆 벽에 붙어 달린다든가. 차체의 문을 열고 날개처럼 펴서 날아다닌다든가 하는 것들이 주행에서의 성취감을 더해주는 장치라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 차는 날거나 차체를 마음껏 회전시킬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우주선처럼 특정 위치에 부착된 부스터가 차체의 방향을 바꿔주는데 이를 통해 곡예를 하거나 벽으로 붙어서 달리는 등의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직선 상에서는 곡예를 해서 주행의 어드벤티지를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행금지 구간이 아니라면 길이 아닌 곳에서도 마음껏 비행이 가능합니다. 레일에서 튕겨 나가도 정신만 차리면 위치 리셋 없이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타 레이싱 게임과의 차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스토리인 어드벤쳐모드는 간략하게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액션들을 설명해주며 적막한 배경음악으로 약간 호러틱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인디게임답지 않게 안정적인 온라인 플레이를 즐겼고 로딩이 길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대단한 점으로는 매우 상세한 맵에디팅 툴을 지원하는데. 이거 그냥 개발에 쓰인 툴 넣은 느낌이 들더군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조작은 좀 어렵게 보이지만 모든 기능을 다 넣을 수 있는 듯합니다.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느껴지는 화면이 펼쳐지지만 말이죠.





위의 스샷은 메뉴화면인데 


메뉴화면에서 창작마당의 고득점 맵들을 바로 받아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창작마당 따로 켜서 받는 불편함을 줄인 요소라 할 수 있겠네요. 

 

부스트와 롤러코스터같은 맵 구성. 네온칼라의 트랙. 구간마다 몰입감을 더해주는 배경음의 변화 등등 세세한 것들이

 

높은 평가점수를 따내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인지 유저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이기도 하구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 만점 기준 4.5개의 별을 줄 만 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갠적으로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은 역시 고스트모드겠네요. 일단 레이싱 게임주제에 맵이 없고 어두운 곳이 많아 헤메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트랙매니아에 있는 유령모드를 넣어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여기부턴 영업 말고 플레이 시 팁------------------


겜을 사신 분들을 위한 팁.


1. 곡예를 하고 안 터지게 착지를 하면 부스트 게이지가 일정량 리셋됩니다. (직선주행 점프 (차체 좌나 우 회전 1바퀴만 해도))


2. 공중 비행 불가 지역에서 차체를 움직일 시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3. 2중선로는 대부분 위쪽 루트가 맵을 단축시킵니다.


4. 차가 레이저 트랩으로 인해 반이 잘려나가도 게이트만 통과하면 복구됩니다. 


5. 부스트 게이지는 반이 차있건 터지기 직전이건 간에 게이트만 통과하면 초기화됩니다.


6.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애물 타입은 그냥 속도를 줄여서 피하는게 속편합니다.


-------------------------------------------------------------


마지막으로 



직접 찍은 어드벤쳐 초반부분 영상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갓겜이니 세일하면 많이들 사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영업글을 마치며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3610/


상점 페이지를 넣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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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한쿡인이 만들었다는 그 게임!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시작한 게임.


그린라이트 투표도 하고 뭐도 하고 막 그랬는데. 일단 내가 즐긴건 플래쉬판이다. [약 2시간가량 플레이하였다.]


http://armorgames.com/play/17683/dungeon-warfare


아머게임즈 ㅇㅇ.. 스팀 게임 구매는 이쪽이다.


플래쉬판에 달린 댓글을 보면 플레이한 유저들이


아니 이게 12달러나 한다고??  하며 열심히 까는데 아머게임즈에 원판이 올라간게 아니고 "데모" 라는걸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서 인 케이스인거같다.


하지만 실제 게임도 평가를 보면 음.. 글쎄..? 싶고 완성도가 더 높아져야 하는 게임임은 분명한거같다. 





기본적으로 플탐이 길어진 후가 아니면 위의 오프닝 화면같은 다양한 구성은 무리인데다 매 미션마다의 진행 속도가 느린게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다.


1배속 2배속 뿐이 없으니..  느릴 수 밖에... 없는데다 몇십마리가 한 웨이브에 길~게 나오는 것도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특이한 점으로는 연속살해 히트수 라는 추가된 시스템이 있는데 짧은 연계시간동안 계속해서 적을 죽여나가면 콤보가 쌓여서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너무 그 연계 허용 시간이 짧은지라 띄엄띄엄 함정설치를 하면 보너스를 아예 못받는 시스템이라.. 


넓게 맵을 쓰고싶은 유저에게 좁게 쓰는것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다.




또 특이한 점으로는 오프닝 화면에서 보면 알겠지만 운의 요소가 좀 있다. 레일을 따라 수레가 지나가는데 이게 잘터져주면.. 


몹이 막 몰살되고 아니면.. 다 지나가고 뭐 이런식.




플탐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각 맵의 구성은 가면 갈수록 한번에 최종등급의 보상을 받을 수 없게 제작되어있어서(보상을 통해 트랩을 강화시켜야 한다.)


난 한번에 최고등급의 보상을 받겠어! 하는 유저들이라면 반감을 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 한줄 평 


"디자인 컨셉은 참신하지만 트랩을 통한 웨이브 몬스터들의 위치이동류 함정이 많다는걸 빼면 그다지 특이한점은 잘 보이지 않는 무난한 디펜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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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오늘 영업할 게임은....


딥 다크 판타지.. 는 아니고


Wallpaper_bg.jpg


독특한 비쥬얼 아트가 돋보이는 화제의 신작 Darkest Dungeon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다키스트 던전) 입니다.


본 게임은 킥스타터의 펀딩을 받고 개발되어 스팀에서 2월 3일부터 얼리억세스로 공개 / 판매중인 게임이며.


2015년 3월 기준..세일도 없고! 정가인 20$ 에 사야만 하는데다 얼리억세스(개발중 공개)인 그런 ! 게임입니다.


뭐 얼리억세스인지라 아직 플레이 가능한 던전은 3곳.. 뿐이긴 합니다만. (Cove와 게임 제목에 해당하는 Darkest Dungeon 은 아직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 등록 후 부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죠.




-------------------------------------

--- 이 게임 뭐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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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발사에서는 이 게임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challenging gothic RPG about the stresses of dungeon crawling


스트레스 가득한! 던전 탐험에 대한 도전하는 고딕풍 RPG ? 정도네요


플레이어는 모험가들을 고용해서 던전을 탐험시키고


그들이 가져온 전리품들을 사용해 마을의 건물들을 발전시키고 모험가들을 키워서


더 깊은 던전을 탐험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던전 탐험을 계속~ 계속 하는거죠. 던전 크롤링이 그런거니까요.


(글보다 영상으로 게임에 대해 알고싶으시면 END키를 눌러서 아래에 첨부한 튜토리얼 영상을 봐주시면 좋습니다.)

-------------------------------------

------ 게임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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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04126)23-42-37].JPG


인트로 영상이 끝나면 튜토리얼 던전에서 2인 파티로 시작하게 되고


각종 상황에 직면했을 때 1번씩 해당 상황에 대한 정보를 친절히 알려줍니다.


그 후에도 여러번 탐험을 해가면 마을 기능도 차례차례 해금됩니다.


던전과 마을 모두 처음 보는 상황이 오면 칼같이 정보창이 떠줍니다.


그런고로 그 정보창들 대로만 쭉 하시면 무난히 플레이 하는게 가능합니다.



--게임의 진행 --


게임은 앞서 말했다시피 마을 페이즈와 던전 탐험 페이즈의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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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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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16414)15-20-02].JPG


마을 페이즈에서는 새 모험가의 고용 / 해고 아이템의 구매, 각 건물의 업그레이드를 하고


건물들을 통해 모험가들의 스킬 / 장비를 업그레이드, 쌓인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부정적인 정신병들을 치료하는 등의 행위를 하게 됩니다.





각 건물이 뭘 하는지 알려면 H키를 눌러주세요.  그럼 이렇게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15565)17-15-13].JPG


뭐하는 건물인지 자세히 알려줍니다.(당연히 영어)


그런 마을 업그레이드 / 모험가들의 휴식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등을 더 할게 없다면


Embark 를 눌러  다음 던전을 어디로 갈지 퀘스트를 받아 출발하는 것으로 던전 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20514)16-47-32].JPG

(위 스샷은 튜토리얼 던전 이후 첫 던전 진입 직전의 스샷입니다.)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서 가는 던전은


같은 던전이라도 퀘스트 완수 목표와 난이도, 그리고 던전의 길이가 다릅니다. 당연히!  보상도 다릅니다.


물론 파티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게 다반사인 게임이라 던전 진행을 중도 포기하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대신 퀘스트 완수 보상을 받지 못하죠… 그럼 이득이 별로 없기도 하고.. 이런건 순전히 유저의 선택에 맡겨집니다.


던전 진입하기 전에 식량이나 횃불같은 아이템들을 구매해야 합니다.


사람이 밥을 못 먹으면 짜증나고 힘이 나지 않듯.. 게임속의 모험가들도 먹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체력이 깍입니다.


던전의 길이에 따라 식량과 횃불을 챙깁니다.


딥 다크한 던전을 탐험하는 컨셉인지라 횃불의 밝기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식량만큼이나 횃불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21201)23-46-31].JPG

튜토리얼 던전 이후 첫 던전 진행시에는 이렇게 짧은 난이도의 퀘스트에서는 8개의 식량과 4개의 횃불을 가져가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이제 던전 탐험 페이즈로 넘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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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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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23119)00-06-38].JPG


던전에 들어가면 으레 이런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하단에는 지도가 있고 위쪽에는 횃불 밝기가.


왼쪽 위에는 퀘스트 달성 조건이 있지요. 튜토리얼대로 방을 클릭하고 [A], [D]키로 이동합니다. 오브젝트 상호작용은 [W]키나 마우스 클릭으로 하지요.


방이나 복도에서 적을 만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현재 상태에서 횃불 밝기가 밝을수록 기습을 걸은 전투가 시작할 확률이 늘어나고 성공하면 자신의 모험가들만 움직이는게 가능한 1턴을 얻게됩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26209)00-07-20].JPG

(서프라이~즈!)


각 직업들은 고유의 스킬들을 가지고 있고. 전투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은 보시다시피 4개 입니다. 


스킬마다 사용 범위, 적중율과 데미지 배율, 치명타 보정 등이 다르므로 전략적인 전투가 요구됩니다.


또한 적들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예를들면 분류가 언데드 인 몬스터들은 출혈저항이 120퍼센트라던가. 큰 몬스터는 기절 저항력이 높다던가 하는 것들이지요.


몇몇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으면 반영구적인 디버프에 걸리기도 합니다.


개한테 물리면 광견병에 걸린다거나.. 구토물에 맞으면 병에 걸리는 등등 정말 다양한 병들이 생겨납니다.






다키스트 던전에는 흔한 HP도 좀 특이한 죽음의 문 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110642[(050935)01-03-04].JPG


체력이 0이 아닌 상황에서 0 이하가 되는 공격을 받으면 죽음의 문에 들어서게 되고 그 후에 공격을 1번이라도 데미지를 입게되면 사망하는 것이죠.


그럼 1이라도 회복 해서 살려나가면 되는게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데 데스도어에 도달할때마다 스트레스가 크게 증가합니다. 


죽기 직전이니 멘탈에 금이가는게 당연하겠죠?





앞서 몇 번 언급된 스트레스..는  공격을 받거나 체력을 잃거나, 좋지 못한 일을 겪으면 이 수치가 증가합니다.


당연히 쌓이면 안좋은 것으로.. 만약 스트레스가 100에 도달하면..!


ss_617a6f43c4c673af497bc76de61dbb00e9d4079c.1920x1080.jpg

(스트레스가 100에 도달해서 멘붕한 상황)



스트레스 수치가 100이 되면 멘붕상태에 빠지거나 강려크한 의지로 극복! 하기도 합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110642[(046928)00-48-55].JPG

(극복! 한 모습.)


극복한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고 그 이후 계속 지속적인 좋은 행동(아군 버프, 체력 회복)만 하는 반면..


멘붕한 경우에는 여전히 스트레스 100 인 상태로 유저의 명령을 듣지 않는다던가.  힐러의 회복을 거부한다던가.


다른 파티원의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입을 놀린다던가.. 합니다. 재앙의 시작이죠.


스트레스 관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탐험할 던전이 중간규모 이상일 경우 캠프파이어가 가능한데 이렇게 던전 탐험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110642[(018207)01-08-01].JPG


캠핑 도중에는 모험가 개개인이 가진 캠핑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스킬은 위에 보이는 시간포인트 12를 일정 수치씩 소모해서 사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거나.


특정 캐릭터에게 버프를 부여하거나,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 이외에는 각종 오브젝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정이나 상자 같은 것들…


그냥 해로운 일 없이 획득만 가능한 가방더미라던가.. 도 있지만


오브젝트에 맞는 부가적인 아이템을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좋은 일(아이템 대량 획득 / 행동한 캐릭터에게 버프 부여 등) 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30990)08-29-02].JPG


위의 상황에는 잠긴 캐비넷이 있는데 열쇠를 사용해서 열면 확정적으로 많은 보상을 얻게되지만.


그냥 열게되면 높은 확률로 함정이 발동되서 데미지도 입고 스트레스도 쌓이곤 합니다.


심지어 각종 좋지 못한 정신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

.

뭐 어찌 진행하던 간에 한명 이라도 살아있는 상태로 퀘스트를 달성하면 


전투중이 아닌 상태에서 던전을 버튼을 눌러 되면 던전 페이즈가 끝납니다. (퀘스트를 달성하지 않았더라도 바로 나올 수는 있습니다.)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47593)00-08-09].JPG


퀘스트 보상 / 인벤에 담아온 보석들을 골드로 환산한 총 가치 / 마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 획득 결과 등을 보여줍니다.


또한 퀘스트를 마치고 귀환한 모험가들이 경험치를 받게되고, 일정 확률로 특성(혹은 정신병) 획득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고갤] 짱짱 어두운 지하감옥 - 초반부 녹화용_20150210_095425[(047913)00-36-26].JPG

이걸 열어보는 건 순전히 유저의 선택입니다. 좋은게 뜰 수도 나쁜게 뜰 수도 둘 다 뜨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은 이렇게 두 페이즈를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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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초적이라 생각되는 건 다 알려드렸습니다.


어느 게임이든 공략은 필요하지만 이 게임 만큼은.


공략 없이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돌발상황 이라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재미요소라 생각되거든요.


아무리 안전하게 하려고 해도 각종 악재가 겹치고 겹치면 파티는 멘탈이 터져나가고 플레이 하는 유저도 터져나가겠죠.


하지만  파티가 전멸하더라도 게임오버가 되진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껏 실패해가며 즐기시면 되는겁니다.


본 글을 보고 게임 내의 다양한 직업과 정신병을 모두 재밌게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


첨부 영상으로는 


직접 시작부분부터 플레이한 1시간에 육박하는 자막 넣은 튜토리얼 영상과






튜토리얼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은. 멘붕, 각성 등등의 상황이 포함된...


폐허 던전의 보스인 네크로맨서를 지독한 운빨로 클리어하는 영상을 링크 첨부합니다.





(글값은 아니고 영상 자막질 값을 받고싶다! 해서 지원금 받기 버튼을 임시로 사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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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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