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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가제이며 심심해서 쓰는 두서가 많이 없는 글 입니다.]


 

요즘 들어 각종 한국 게임 웹진 유저들이 부르짖는 단어 "개돼지"

 

그리고 작년(2016년)까지도 계속되어온 게임 웹진 활동을 주로 하는 유저들의 꾸준한 외침...

 


 

"한국 모바일 게임계에 아타리 쇼크가 올 것이다." ( 위 사진은 아타리쇼크의 상징인 E.T. 발굴 현장 )

 

그들이 그렇게 온다던 아타리 쇼크 모바일 버전(주로 for 카카오를 엮어서 욕하며)은 오지 않았습니다.

 

for 카카오의 영향력은 확연히 내려갔지만...

 

 

 

오히려 모바일 게임업계의 총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데스티니 챠일드와 리니지1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등의 출시 직후의 매출 고공행진으로

 

그러한 예측(다같이 망해서 시장도 망해버린다)은 틀렸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지요.

 

오히려 한국 유저들의 과금 능력이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커졌다는 관측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초에 터진 개돼지 발언 사건 후 어느 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가도 신규 게임이 나오면 항상

 

과금유저 = 개돼지라는 주장을 쉽게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과금 유저가 진짜 개돼지일까요? 개돼지라고 욕하면 뭐가 바뀔까요? 


네 없죠 뭐. 기사 댓글 보는 과금유저만 열 받게 할 뿐입니다.

 

하여튼 뭐 이러한 유저들의 예상은 틀렸지만 더 안 좋은 방향으로 시장이 변해가고 있다는 결과를 2016년 말에 보게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모바일 게임이 주류 게임 시장화되면서 이전에는 모바일 게임은 쉽게 접힌다는 선입견도

 

장기간 흥행하는 게임들이 계속 서비르를 유지해가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도 사라졌습니다.

 

매출 순위권을 보시면 몇 년째 상위권을 유지 중인 게임들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죠.

 

이제는 게임을 못 만들면 망한다 라고 보는 시선이 더 맞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상위권만 보면)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모바일 게임은 많이 나와서 많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고.. 예전에 게임 흥행 순위를 지배했던

 

선점 효과 논리처럼 오래된 게임이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한 상황이 왔습니다. 

 

 


수많은 한국 게이머들은 이미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게임 서비스 종료 라는 종말의 이벤트를 겪어보았고

 

그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당연히 게임 서비스의 종료입니다. 말 그대로 망할/망한 게임에 돈을 지르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 과금을 고려할 때 저는 게임 내에서의 필요성도 필요성이지만 게임의 생명력(서비스 유지 전망도)

 

매출순위로 판단해서 과금하는 유저 층이 현재 꽤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은 "그거 지금 (매출 순위)몇윈데?" 라는 말이 꽤 핵심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16년 중후 반기에 나온 게임들과 그 후까지 보았을 때

 

뭐 예를 들자면 포켓몬 GO 라거나 데스티니 챠일드, 리니지 2 레볼루션 등등.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이 특히 흥했던 이유를 과금구조의 괴악(창렬)함은 실제 게임의 흥행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못했고 게임들의 발매 초기 이슈나 초기 유입 유저 풀의 크기, 현재 매출 순위 라는

 

지표가 말해주는 서비스의 롱런 가능성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적인 마케팅도 마케팅이지만 적절한 타겟을 잘 잡은 게임만 IP를 끌어와도 성공할 것이고 게임 외적인 IP라면 IP의 매력 말고

 

그냥 게임 자체가 잘 만들어져야 흥할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광고나 IP 활용에 따른 신규 유입 유저 풀이 크지 않으면

 

중박선이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이런게 대규모 자본 보유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의 차이겠지만 그래도 계속 보게 되니 씁쓸하네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이미 이런 상황에 도달해있고. 종종 이슈가 되는 게임은 그저 인디게임, 1인개발 등등 정도인 상황이며

 

막상 그런 게임들을 해봐도 이슈의 크기에 비해 게임의 볼륨이 매번 아쉬워서 씁쓸합니다. 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계단식으로 매출 순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면 하는데... 그런 날이 오긴 할까 싶어도 말이죠.

 

게임 웹진 이용자들 정도 되는 하드 유저들이 과금 유저들을 무작정 까기보다는


"자신이 하는 게임에 적당히 과금(혹은 구매)하는 것"이

 

올바른 시장 구조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압도적인 1위 매출을 올리는 게임이 등장하면서 다들 그에 대한 흥행요소 분석을 내고는 있는데

 

게임 웹진들에는 흥행 분석보다는 그에 대한 파장과 이후 시장의 변화 등을 분석하는 기사 / 칼럼글이 등장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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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TAG 뻘글, 일기


- 이게 게임이야?!  이게 E스포츠야??




2달간 플레이한 게임의 목록을 순서대로 적어보자. / 방송 플탐도 적어본 끄적이는 글. 


그중 좋은 점이나 영 아녔다라고 생각해서 망한 이유 등등.. 몇 줄 요약 기준 없는 정리.




1. Enter the Gungeon (PC)  2시간


게임성은 적절한 레벨이지만 반복형 플레이와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리며 플레이어의 미숙함이 


스토리 감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복 구간에 따른 지루함에 의하여 시청자가 재미를 못느낌.  


컨셉자체를 게임 전체에 적용한 건 꽤나 좋은 점수를 받을 만 하지만..


비슷한 게임들보다 더 루즈한 진행과 느린 이동속도, 텔레포트 이동이 불가능한 구역 등등이 그 느림을 만드는 요소라 생각됨.





2. Survivor Squad (PC) 1시간


퍼즈 가능해서  반만 실시간인 좀비 아포칼립스 팀 생존 게임. 갈수록 긴장도가 있는 듯 없는듯한 상태가 유지되며 


좀비들의 인공지능 상태가 매우 구리고 긴박함을 계속 주지 못함이 플레이어와 시청자 모두에게 노잼을 선사함. 





3. Rooms: The Unsolvable Puzzle (PC) 2시간


제목 값하는 난이도의 퍼즐게임. 방송 자체로는 중간 정도의 흥미 유발을 하지만 내 머리도 터지고 


시청자들의 조언도 기대할 수 없고 중간 세이브나 전 턴으로 돌아가기 버튼도 없는 불친절하고 머리 터지는 게임. 


스팀 서비스 초기에 피드백으로 좀 있었으면 하고 넣은 기능이지만 아직도 구현 되질 않았다. 

 




4. OverWatch (PC) 2시간 + 6시간


고오급 시계. 재미는 그냥저냥 팀포트리스의 아류라 느끼게 됨. 아예 팀포2를 안해본 유저라면 참신하고 재밌게 느껴질 것...  


그래픽의 최적화는 정말 잘한 듯.


오픈 후에도 딱히 변한 점은 없다.  같이 해요 하며 배틀태그를 친추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 없는 게임.




5. 역전재판 2~4 (슈퍼 패미콤 , NDS)  


장르는 막장드라마 속 법정 삿대질 게임. 스토리 보는 맛이긴 한데 추리 억지가 좀 있어서 맞추면서도 이게 왜 맞는거야?? 라며 머리 위에 ? 를 띄움


방송용으로는 매우 좋은 편으로 마이크를 키지 않아도 플레이어와 시청자의 몰입감이 좋다.  중간중간에 일부러 추리를 틀리는


행동을 해서 몇몇 특수한 대사를 보는 것은 방송용 리엑션으로 좋은 편.




6. 역전검사 1~2 (NDS)  역전재판과 역전검사를 합쳐서 약 8일간 방송


감상과 평가는 마찬가지로 역전재판과 같음.  시리즈상 나중에 나온 것들이라  역전재판 시리즈보다 개선된 점들이 있는데 


역전재판이 모든 증거품과 대화를 다 끝낸 후에 종점에 도달해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반면 


역검의 경우는 다 발견하면 자동으로 해당 장면이 종료된다는 점.




7. 호텔 더스크의 비밀  (NDS) 3시간


탐색, 형사질, 스토리 진행형 게임 / 연출이 좋긴 한데 진행상의 힌트가 너무 없고 뻘 이동이 많아서


하는 사람에게 이걸 왜 하나 싶은 목적상실을 일으킴. 무얼 해라 라는게 없고 맵을 다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를 발생 시켜야 함. 


아무래도 NDS 게임인데 조작을 많이 요구하면 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듯.. 




8. 총성과 다이아몬드  (PSP) 2일간 방송


공갈협박의 프로가 되어보는 게임.  스토리 중시형 교섭 게임으로 첫 챕터부터 흥미를 돋워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게이머와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음. 단점은 후반부 결말이 롤러코스터급 전개인 점 정도.  if 스토리를 위한 플레이 재탕은 결과나


추후 이야기가 달라지는 점 등등이 있어서 이 점도 매우 훌륭했음.




9.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1시간


국산 JRPG류 게임.  방송용으로 부적절했던 이유는 랜덤 인카운트 시스템 + 전투가 SRPG로 진행되어


에뮬 기능인 터보를 써도 느린 진행이 강제되는 통에 방송용으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여 드랍... 




10.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 2일간 방송


수수께끼 풀이가 메인인 게임. 물론 말이 그렇지 그냥 넌센스인 수수꼐끼가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서


수수께낄 풀게 하려는 건지 날 빡치게 하려는지 알 수가 없는 게임. 시청자들은 계속 새로운 수수께끼가 나와서 만족하는 게임. 


시청자와의 소통이 힘든 방송 딜레이가 긴 편의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음.





11.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PC) 2일간 방송 (1회 엔딩)


동명의 소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스핀 오프 스토리로 진행되는 텔테일 게임사의 스토리 게임


원작을 모르면 게이머도 시청자도 재미도가 7할은 삭제되며 스토리 진행이 매우 열받게 진행되어 


보는 이가 적었다고 한다. ㅠㅠ 중간부터 보면 뭔 소린지 모르는 스토리 물의 단점을 잘 보여준 사례.





12. hororo (RPG 쯔끄루 자작 호러 게임 by DXEP) 4시간 30분 (테스트 겸 엔딩 모두 감상)


SNS에서 알게 된 지인에게 테스트를 부탁받은 RPG쯔끄루 호러 게임. 주제는 아동 성폭행 사건을 메인으로 삼은 게임이며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호러파트와 중후반의 스토리 파트로 내멋대로 나눌 수 있다. 


소재 선정과 연출 모두 좋았던 게임. 경찰 아저씨 이 아재에요. 읍읍





13. 제노에이지 (PC 국산 고전) 5시간 (엔딩 못 보고 오류로 끔. 재개는 으음..?)


시작부터 대뜸 튜토리얼도 없이 전투로 던져지는 게임. 고정 전투형(선태지 없음) SRPG 인데 진행 구조가


레벨업을 해도 다음번에 등장하는 몹의 레벨이 항상 높은 식이고 상점의 갱신에 따라 계속 템을 사야 하는 귀찮음이 심각함.


고전이라 영감탱이들은 좋아하며 몰리지만 계속 보기는 애매한 게임. 당연히 후반으로 갈수록 조종해야 하는 캐릭터와 처치해야 하는 캐릭터 수가 늘어서  


심신이 피로해짐.





14.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NDS) 2일간 방송


번역이 메인스토리(추리랑 관련없는 부분은 아예 X) 마지막 에피소드는 코난 루트만 되어있는 미묘한 추리물


추리 난이도는 역전재판 시리즈에 비해서 매우 낮으며 그냥 스토리 감상하는 느낌으로 하면 되는 게임


추리 실패에 대한 패널티도 없다시피하며 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나 번역률이 매우 낮아 미묘함.. 역시 스토리물은 언어를 알아야..





15. 루시우스 (PC) 8시간 엔딩까지 방송.


퍼즐식 등장인물 살해 게임. 스토리 진행보다는 그냥 게임 제작자의 의도대로 일직선 진행인 게임으로 


플레이어에 따라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는 요지가 많으나 적당히 할만했음. 시청자는 적당히 만족한 수준.


단점으로는 초반에 자세히 조사해서 얻어두는 게 좋은 아이템 구조라던가 극 후반에 힌트가 적어서 진행상 방황을 하게 된다는 점 정도.




16. 무인도 이야기 3 - 5시간 - 114일에서 자체 종료


그냥 내가 끌려서 시청자 추천 받은게 아닌... 


내 멋대로 플레이했으나 (3이 꼭 해보고 싶었다..) 당연히 무인도 이야기 시리즈의 특유의 노잼구간이 너무 긴 것과 


지역 탐색 범위를 아예 알려주지 않기도 하고..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 때려치우는 게 정상인 게임.




17. 스매싱 더 배틀 (PC) 4시간


http://steamcommunity.com/id/Jolgame/recommended/467930


평가 작성 완료. 자세한 사항은 스팀 평가에 적음. 여러 가지 참신한 요소는 많지만 취향을 많이 탈 게임. 


진행 자체는 매우 루즈해서 2번째 캐릭 언락까지 꽤나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 했음.




18. Brothers - A Tale of Two Sons - 3시간, 엔딩까지 완료


스팀의 압도적인 긍정은 개소리라는 걸 일깨워주는 진정한 의미의 똥겜이라 생각함. 


플레이어 혼자서 양손을 이용해서 2개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해괴하고 불편한 진행,


애매한 스토리 라인,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초반부 형제의 사물 상호작용, 아무 데나 있는 업적용 장수 돌침대(돌의자), 


이 의견은 매우 주관적이지만 딱 하나 참신하면서 플러스 점수를 줄만한 부분이 있는데 거긴 네타라서 평가에 적을 수 없습니다.




19. 이스 6 - 3시간 - 중도 포기


빡치는 두 번째 던전 구조를 만든 맵 제작자에게 비속어를 퍼부으며 종료.  게임 자체는 자주 접하게 되는 이스 시리즈지만 


액션 알피지 계의 나름 초반부 던전에 피격시 강제 층이동 + 돌아가려면 반복 구간 이동을 넣어서 안 하게 됨. 


난이도라 함은 어려운 게 있고 열받는 게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후자의 구조..




20. 나르실리온 (PC) - 3시간 20분 달성율 15퍼?


게임 도중 진행불가 버그에 걸려서 방송 사망.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도입부의 노 설명 생뚱 전개에 비해서는 스토리 전개가 앞뒤는 맞음. 


문제는 전투 자체가 매우 실험적인 느낌을 그대로 상용화 한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조작의 불편함과 거리조절 부조리한 AI 등의 감점 요인이 있으나 국내에는 이런 형식의 게임이 드문지라 꽤나 몰입해서 즐겼다.




21. 카마이타치의 밤 (SFC 에뮬)  8시간 - 모든 엔딩 완료.


게임이 호러 + 추리 라기보다는 스토리 감상하는 느낌이 더 드는 고전 명작으로 


스토리라인 분기에 따라 아예 다른 이야기로 탈바꿈하여! 하는 재미도 보는 재미도 있는 점이 플러스인 반면


공략이 없으면 모든 스토리를 다 볼 수 없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 기본 노 음성 게임이므로 마이크를 키는게 시청자와의 소통과 본인의 몰입도 양쪽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22.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 15시간 연속 방송 - 엔딩까지 


연속적으로 일이 진행되는 다른 추리물과 다르게 자유행동 파트가 있어서 스토리 중시형 유저라면 좀 붕 뜨는 느낌이 있을 수 있고 


등장인물들의 부가적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라면 소소한 재미를 즐기는 유저라면 추가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조금 템포가 느린 느낌을 받을 수 있음. 1회 클리어 이후 특전 요소가 있지만 딱히 한번 다 즐긴 스토리를 재탕할 만큼의 동기부여는 일어나지 않음.


- 메인 스토리나 정답을 맞힌 추리 파트 부분 풀 음성이라는 가장 큰 장점 보유 -




23. 환세희담 - 4시간 50분 만에 엔딩까지


엄청나게 쉬운 난이도. 대충 싸우면 렙업해서 체력 / MP 회복이 되서 노가다가 피곤하지 않음.  어지간하면 캐릭터 전멸 날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


사실 재미 면에서는 많이 알려진 환세취호전에 비해 좀 떨어지고 공략이 없으면 힌트나 진행이 애매한 부분이 존재함. 


물론 고전 rpg 에는 거의 다 들어가있는 요소 중 하나임. ㅠㅠ


가장 큰 장점..? 짧아서 좋았다. 수집요소도 없고.




24. 파타퐁 - 1시간


시간감각에만 의존하는 리듬게임 + 캐릭터 성장 요소라고 쓰고 그냥 노가다가 강요되는 시스템 때문에 지루함이 계속되어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둠.  멍청한 유닛의 인공지능은 발암 요소이기까지 함.





25. 점프 얼티메이텀 스타즈 - 1시간


고전 점프 만화들이 소재인 추억 팔이용 대난투식 게임.. 이긴 한데 캐릭터 조작이 너무 단조로움...


1시간 하고 반복적 요소와 만화 관련 떡밥 이야기 말고는 게임에서 이야기 할만한 게 너무 없어 보이기에 관둠.





26. 진구지 사부로 : 하얀 그림자의 소녀 - 5시간 엔딩까지


살인이 없는? 탐정 게임. 전체적인 진행 시스템이 다른 추리물과 다르면서도(단순하게 선택지가 많은 문제만 푸는 걸로 1종류.. 


다른 종류의 추리 파트는 없음) 


매우 뜬금없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실행시 에뮬레이터가 아니라면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을 것 같음. 


추리에 힌트가 아예 없거나 넌센스적인 느낌이 강한 게 있는데 거의 모든 x지선다에서 


내가 틀리고 조수 캐릭까지 틀렸을 때 게임오버가 되는데 조수의 정답률은 스텟을 찍는 식임.. 왜 이런지 정말 모르겠다..





27. Prison Architect - 8시간 4/5 스테이지까지 클리어


스토리 모드가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줘서 얼리억세스의 샌드박스 모드만 있던 것보다 훨씬 신규 유저에게 친절한 게임이 되어있었다.


한글화도 약간 이상한 부분이나 번역이 덜된 부분 3퍼센트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알아먹을 정도로는 되어있고 방송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긴 하지만 


스토리모드가 아니라면 보는 맛은 솔직히 덜한 계통의 시뮬레이션 게임.




28. Mitsurugi Kamui Hikae  40분


시청자들에게 똥겜을 같이 맛보자는 의미로 돌려본 게임.


예상 적중으로 진짜 똥 같은 게임이었음. 무한히 반복되는 스테이지 구조와 미묘한 AI. 스토리가 거의 없는 내용물.


게임 내 화폐로 엄청나게 많이 노가다를 하면 복장을 구매할 수 있는데 40분쯤 하니 손 아파서 관둠.  몹 체력이 너무 많은 게 지루함의 근원.




29. 트로피코 4 - 4시간 플레이


일단 한글화가 불완전하긴 해도 정식으로 들어가서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수준  캠페인에서 시키는 것대로만 따라 해도 꽤나 재밌다.


시청자도 적당히 만족하는 게임. 마이크를 썼다면 좀 더 흥했을듯하지만 왠지 쓰기 힘든 상황이었던지라.. 거의 안쓰고 방송했음.


높은 스코어를 위해서는 꽤나 경험이 쌓여야 한다는 것.  이라던가


안 해본 거 해보다가 선거에서 탈락하는 건 좀 웃펐음. ㅠㅠ




??. Eternal Senia - 3시간 - 1엔딩 (멀티엔딩 구조지만 노말인지 배드인지 한 엔딩을 봄)


엔딩 분기점 떡밥을 대충알려줘서 다시 해야 진엔딩을 볼 것 같은 게임. 


노가다 없이 하려면 2시간정도면 엔딩을 보지만 역시 진엔딩이 아니라 찝찝한 느낌이고 노가다를 어느정도 강요하는 구조라서 추천하기는 미묘함


스팀 무료 게임이란점이 아무래도 고평가... 의 원동력 중 하나라 생각되긴 하는데 겜 자체 퀄리티도 높은편.


사실 이거보다 못한 유료 겜이 널린게 스팀인 점이 한몫하는듯. 잘만든 쯔끄루 계열 액션 RPG 




??-2. 엘프 올스타 탈의작 3 - 4시간


읍읍읍읍!


다음팟 규정상 속옷벗기기 까지만 진행한 갓 마작게임(원래는 야겜이라서 누드와 H까지 가능). 엘프는 망했어! 이젠 없어!  


진짜로 회사가 망한 게임임.  아 물론 이 겜 자체는 매우 훌륭해서 마작 입문자에게 절대 강력 추천하는 갓 겜으로..  무려 넷플도 됨.


객관적일 수 없는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는게 문제. 과거에 이 겜을 시작했었었기에 마작 입문과 독학을 시작함. 


야겜회사 엘프의 인지도와 적절하게 흥미를 끄는 요인(탈의마작).. 으로 방송으로써는 적당히 좋았음. 스토리는 당연히 없엉....


대국이 끝난 후 여성 캐릭터보다 순위가 높으면 순위차만큼 벗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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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20일 가동까지 했지만 방송을 포기했던 게임


에베루즈 - 노사운드 문제에 몰입감이 사망.

아노 1602 - 노잼인게 문제 + 방법 모름 + 추천한 사람도 다른거 하라고 함.

엘시드 - 세이브가 진행불가라 끔 ㅠㅠ

무인도 이야기 4 - 진행이 느려서 끔

심아일 - 하는법을 까먹어서 끔

미궁의 군주 - 맵 구성이 무한반복이라 끔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 왠진 모르겠지만 그래픽 기기에 맞게 하향된 상태에서 3d 전투맵 구성이 되어 조작감이 불편해져서 종료.

로스트 인 블루 2 - 너무 불편한 조작때문에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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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부터 5월 31일까지 열심히 달린 방송은 막을 내렸고 여러 갓게임과 똥게임을 해보는 좋은 경험이 된듯.


다음팟 계정 생성 후 1달간 평균 10~20명 에서 메인타임? 에는 30~50명 정도가 시청했으며 최대 100명정도까지 찍었었고.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1달간 열심히 달렸다. 처음 계획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나 


2주정도 가량은 아침 9시부터 저녘 자기 전까지.. 로 바뀌었었고  3주차정도부터는 11시 시작 ~ 자기 전, 


그리고 마지막 주차에는 11시부터 할겜 없을 때 까지. 했었음.


총 추천받은 누적은 480회 였다. 고정 시청자도 한 7명정도는 생겼던거같지만 이제 구직을 해야하니.. 그렇게 할 순 없겠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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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스카이림의 모드질로 인한 방황은 일상다반사 이므로 이 글의 주제는 일상다반사에


카테고리는 일기.


설치된 모드는 107개?


모드라곤 하지만 스카이림 본체, 업데이트, dlc들도 다 모드로 처리되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5~6개쯤 빠지고..  그래도 90개


한글화 관련 /  비공식 패치(각종 버그패치) 관련 한 10개


복장관련은 한 20개정도 추가(모드수로만)에  기존 바닐라(오리지날) 장비류 리텍.


환경 관련 10개가량? 리얼 ENB 넣고..


바디관련 서너개에 성형관련 서너개


동료관련이 세개


편의 관련 / 게임 내 시스템 개선 관련이 한 20개가량.


마지막으로 충돌 방지용 / 퍼포먼스 개선용 프로그램 세개


대충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리얼 처음 설치부터 지금까지 근 2주나 걸렸네요. 2012년엔 1달이었는데 좀 나아진거려나..


스림게이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모드 추가질을 반복한다. 인데 뭐 여기서 더 늘어봐야 장비정도나 늘리겠네요.


내일은 설치한 모드라던가 추천모드 등을 적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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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2X년 게임인생..

게임 = 그냥 하는거지!

라고들 하지만 사람이 나이를 먹고 게임 플레이 타임에 제약을 받기 시작하자 게임의 궁극적 목표란 무엇인가 하는 뻘생각을 하게되고..

남들 다 하는 명작을 플레이 해본다던가. ~

따앙콩 이라 불리우는 얼리억세스 게임을 즐겨본다던가. ~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 경험치를 얻으러다니는거죠.



이렇게 다양한 게임을 즐기게 되면서(스팀호갱) 당연히 평소보다 과한 게이밍 경험이 쌓이다보니..

온라인 멀티가 중심인 게임(팀포트리스나 와우나 뭐 이러한) 들은 엔딩이 없고. 유저가 질리는 순간이 엔딩인 것들이고(컨텐츠적인 엔딩은 있지마는)

싱글위주의 게임은 역시 스토리의 엔딩이나 도전과제의 올클리어(힘든게 많지만) 등이 엔딩인가 싶네요.

싱글 게임의 경우 게임 내 아이템/스킬업 등의 보상을 위해 달리는 것 보다는 스토리를 위해 달리는 것이 지루함을 견뎌내기 좋았고

이는 자잘한 퀘스트들의 연관성이나 잦은 노출 등으로 보완이 가능했습니다.

전투던 퍼즐이던 스토리 진행이 느껴지지 않는 구간이 계속 반복되다가 나중에 뿅뿅 한두번 스토리 진행하고 하는 식은 꺼려지게되네요.

이렇게 관점이 바뀌어버리니 싱글겜 플레이 시 재미도나 스토리의 몰입도 등을 저울질해가며

이 게임을 끝까지 할 것인가 를 계산하게 된다던가.

아니면 그냥 영화보는 느낌으로 플레이는 무덤덤하게 하고 스토리에 중점을 둔다던가 해서 진행을 무덤덤하게 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 외로는 볼륨이 적거나 소위 똥겜이라 부르는 평점 망한 멀티 게임들에까지도 애정을 준다던가.. 이래저래 멀티 선호도가 높아졌네요.

뭐 그리 높아져봐야 멀티겜은 집단이 사라지거나 본인이 질리면 그만둬버리지만요.

멀티겜은 말 그대로 얼마나 많은 인원이 즐기느냐 / 게임 자체의 개그요소나 성취감이 뛰어난가 가 관건인거같습니다.



이 뻘글에는 최근에 플레이한 각종 게임들 [[바이오쇼크 1,2,인피니티, 페이데이2, 스타바운드, 테라리아, 레우스, 테이크다운 : 사브레(똥겜) 등등]] 

근 2달간 즐긴 게임들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참고되는 게임이 게임인지라 싱글내용만 잔뜩이군요 ㅋ



동일문 이자 원문 : http://gdf.inven.co.kr/viewtopic.php?f=20&t=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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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근황잼

일기 2013.11.26 22:06


1. 트잉여 완벽 적응


1년도 안되서 트윗수가 5만을 돌파... 존나잉여..



2. 롤 시즌 4 기다리는 중..  시즌 3 최종 전적은 다이아 4


시즌 4 되야 겜할듯. 현재는 너무 노잼.



3. 카타클리즘, 카드헌터, 호프 등 게임 즐기는 중.


좀비 아포칼립스인 카타클리즘 로그라이크로써  재밋고 


카드헌터 머리터지는 재미(TRPG스러운 게임)


호프는 소소한 RPG재미.. 이긴 한데 진행이 좀 막힘 ㅠ



4. 칸코레도 하는 중. 이긴 한데.. ㅠ


이벤트 해역에서 멘탈 터진후 플레이에 의욕이 읎음..



여튼 게임 불감증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으므로 활기찬 병특질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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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졸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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