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사진 최대수는 50장.
근데 이번에 할건 250여장 어엉..
여튼 카운터에서 a버튼을 누르면 이벤트대화 진행.
그러면 이제 상품판매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지.[줄게여]
하-이
는 네잉.
일단 먼저 상품은 판매하는 일에 관한 걸
강의해주징.
부탁드림미다 교관![루셋트의 드립.]
그렇다면..
.....
손님이 오시면 일단
『어서오십셔』라고 하는거지.
아....
어, 어서옵셔!
인사는 기본이니까
제대로 해줘야한다.
그럼, 시작해보자.
보통 상품을 사가는 고객은 자신이 가지고싶어하는품을 구체적으로 지명한다.
普通に商品を買うお客様は 自分か欲しいと思う商品を 具体的に指名してきます
잠깐, 나갔다 올게.[손님인 상황을 그럴듯 하게 하기 위해 문밖으로 나갔다가 옴.]
이거, 얼맘미까?
아..
에-또, 저기..
타겟 창에 대상 상품이 표시되니 확인하도록 혀.
아이템 이름과 표준적인 가격도 [타겟 창에] 있어.
특별히 『표준인 가격』은 매우 중요하니 요체크![뭐 한글로 의역하면 밑줄쫙]
그리고 3번 버튼을 누르면 아이템의 상세 정보를 보는 일도 가능하지.
그럼 다음은 파는 가격은 이쪽에서 결정혀
売る値段こちら決めます
표준인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한다면 기본적으론 손해보지는 않아.
시험삼아 가격을 매겨봐봐.
試しに値段を付けてみて下さい
에또...
이러한 창이 뜨는데 위나 아래키를 누르면..
처음 결정할떄는
표준인 가격 부터니까.
이거보다 비싸게 팔려면 위 버튼을 누르면 되[키보드의 위쪽 화살표]
그래서 위를 누르고 대충 125%정도 하고나서 a버튼.
그거임.
오늘은 이런 느낌으로 가격을 매겨보자
이쪽이 제시한 가격에 손님이 납득을하면
매매성립!.
こちらが提示した値段にお客様が納得して下されば 売買成立となります
너무 비싼 가격을 대면 손님이 화를 낼 가능성도 있으니
お客様は怒って帰ってしう可能性がので
그걸 잘 판별해내는게 어려운거징..
そこを上手く見極めるのが難いとこるで
그러니 손님이 『비싸다』 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지 않으면 교섭을 계속하는거야[흥정이라고 봐도 될듯]
帰ほどではない場合引き続き交涉をしきます
그럴 때에는 다시한번 가격을 정해줘
値段を決め直して下さい
물론
조금 전 보다 싼 가격으로 하는 것이
先程より安い値段にした方が
매매성립의 확률이 많이 높아지지
グンと高くなります
손님에 따라서는 교섭을 안하고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お客様によってはダメモトで交涉をしてくる場合もあるので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슴미다.
同じ値段を提示しても買って頂ける例おります
교섭의 횟수는 아무래도 [단골의 정도]로 정해지니까
交涉の回數はれだ どれだけ お得意様かで 決まってますから
첨부터 여러번 교섭을 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해.
最初のうちは何度も交涉を繰り返す事は
出来ない思といますが
손님이 가게에 자주 오게 되면 교섭횟수는 증가 할거야.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것을 바탕으로 한번 해보자.
今までの事を踏まえて1度通しでやってみます
응!
아, 어서옵셔!
이거, 살수있뜸?
에 또
가격을 결정해야하네여
분명 표준의 가격보다 높게 하는거네
[너무 비싸게 해봤다.]
-다음장-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놈이 이걸 하는게 아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