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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심즈 3 관련 정보를 찾다가 장수하는 방법을 알아버림.. 일단 요리법 사러가서 제일 비싼 엠브로시아 가 뭐하는건가 봤더니. 대부분의 요리는 냉장고 누른 후에 바로 되고 물고기를 낚아서 냉장고에 넣은 후부터는 스시 라던가 물고기 관련 음식을 제작할 경우 넣어진 물고기 중 하나로 요리가 된다. 그리고 낚시질을 하다보면 소망으로 죽음의 물고기 낚기 라는게 있는데 이는 맵에서 묘지로 가서 12시부터 아침 6시 전 사이에 천사의 물고기를 미끼로 할 경우에 낚인다고 한다. 이를 낚고나면 집 뒤뜰에 지형을 좀 조작해서 연못 하나 만들고 죽음의 물고기를 들고와서 풀어두면 두고두고 묘지까지 가지 않고도 낚을 수 있다. 물고기로 만들어지는 엠브로시아 는 7일간 기분좋음 버프가 유지되며 나이의 지난 일수 초기화 [장년 50 일 이면 장년 0 일이 되는] 효과가 있고 죽은 심의 경.. 더보기
발전 없는 서버 상태의 마영전 클베 현재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중인 이 게임은 제작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나. 막상 클베가 시작되자. 데브켓의 고질병? 아니면 넥슨의 고질병? 이라고 생각되는 허접한 서버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1차 클베에서도 무한한 점검질과 렉 등으로 테스터 유저들에게 고통을 주어 마지막 날에는 되려 사람이 빠져나가 한산한 상태로 렉이 없었다 라는 결과를 내놓게 되버린 것.. 이번 2차 클베에는 저번 클베 때보다 더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던전을 가는 도중의 배를 타는 상태에서 로딩이 안된다던가. 게임을 시작하는 배가 나오는 로딩 화면에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된다던가. 전투 하다 말고 맵이동 하다가 갑자기 첫 시작 화면의 메뉴가 3개 생기더니 모두 튕기질 않나 아무리 클베 첫날 이었다지만 정말 실망.. 더보기
병신 플레이의 결과 노가다 삽질의 결과(훈련맵 무한 정기 턴넘기기 + 각종 카드질 + 레벨업용 재진입) ㅇ + 세이브 로드 삽질시간 약 10여시간.(...) 과장따위? 있을리가; 삽질과 생쇼로 1주차에 B S S 랭크(이벤트 카드 노가다) 중후반부에는 메이드 천사 카드가 워낙 안나와서 연구의 카드 안(중)/ 대 에서 멈추었고 초반부터 메이드 천사 카드 / 사역마의 질문 카드 만 까면서 진행. 현재 사역마 능력치 (LOW쪽 모든 성마술 횟수 완료(소녀 상태에서 3-1도 하였다)(3번의 리리 패퇴시 생성되는 성마술)/ 세이브 로드 노가다 데이터 습득 겸 능력치 상승 노가다)) + 능력치 상승 소모성 아이템 미사용. 더보기
姫狩りダンジョンマイスター 플레이중. 姫狩りダンジョンマイスター 대충 번역하면 공주 사냥 던전 마스터. ... 말 그대로 던전에서 힘을 길러서 던전 내의 공주를 사냥하는. 뭐 그런.. 턴제 전략 rpg 가미 19금 게임. 신나서 하고있다. 시바 지금 벌려둔 게임이 몇개람;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공략도 부족한게 많이 있던..(한창 게시판에서 유저들이 플레이 하고 정보교류를 하고있다.) 아예 아직 안밝혀져서 열지 못하고 있는 문 이라던가.. 여러가지 미개발구역 이랄까 왠지 공략 없으면 더 신나지 않나?? 난 지금 1회의 제물 도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 중이다.(제물을 사용할 시에 사역마의 성향이 급변하므로.) 원래 2주차 플레이 부터 이짓거리 해도 되지만.. 괜한 오기랄까? 아 무언가 알려줄게 있는데 70턴짜리 맵에서 53턴이 되면 이계의 공.. 더보기
온라인 게임 캐쉬템 가격이 78만. 이게 뻥같나? 사실이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 기사 제목 : 온라인게임 아이템 하나에 78만원 `충격` 출처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cpid=94&newsid=20090428204606493&p=dt 게임 업체 YNK코리아(대표 장인우)가 MMORPG `로한`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초고가` 캐시 아이템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YNK코리아가 판매한 아이템들이 `초고가`였다는 점이다. 특히 한정 아이템 중에 하나였던 `탈리의 무기`라는 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