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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허세 또는 생각

갑자기 생각

맨날 꼴리는 데로 놀고 

자기 계발보다 스트레스 해소, 즐거운 게임라이프 위주로 살아온 인생이라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나 그걸로 인해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 등등

 

 

하지만 약간 정병 위주의 질문이 가득한 테스트 돌려보니

 

그게 우울증이 아니라 불안증이 없는 행위였나 싶고..

 

 

 

나는 가끔 퇴근길 버스가 멀리 가는 걸로 잡히면(걸어서 10분이 걸어서 15분 이상으로 돌변함)

 

로또를 사곤 하는데

 

임금이 적은 월급쟁이가 로또를 사는거야말로 현대판 성냥팔이 소녀? 행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딱히 멈출 생각은 없다.

 

또한 한국에서 고졸까지 마친 사람의 경우 한번쯤은 듣게 되는

공사판 일일노동자가 하루 일당을 당일치기 술상에 꼴아버리는 것을 비꼬는 것이 있다.

 

이 또한 로또를 사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본다.

 

장기적인 미래가 보이지 않는데 멘탈을 케어할 수단으로써의 5천 원, 1만 원 혹은 그 이상의 지출

 

그게 없으면 인생 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로또는 딱 한번 5만원 당첨되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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