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첫 업적
대통령직 되기도 전에 10조원 국채발행
이동흡혈귀 라고 불리우는 헌재소장후보 뻐팅기기 지지.
인사청문회에서 인격을 뭐 어쩌구 저쩌구..
박 당선인은 "후보자의 정책 검증은 공개적으로 국민 앞에서 철저히 하되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나 후보자의 인격에 대한 것은 지켜줘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질 않나.
아니 범죄를 저지른놈을 범죄 있다는 이유로 청문회에서 까는게 문제가 되나?
어느 공직이나 모두 청렴해야 고위직으로 올라가는게 정상이라고 보는데
이놈의 한국은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놈 찾는게 불가능한 수준인데
털면 게임 캐릭터 인벤마냥 각종 범죄질 했던 흔적이 우수수수 떨어진다.
미쿡처럼 FBI 같은 시설 동원하고 그래서 아예 범죄자들이 공직에 못오르게 해야하는데..
언제쯤 이놈의 나라가 선진국형 정치인사를 할지 모르겠다.
한 30년 지나면 좀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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