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는 블로그.. 못난 주인을 둬서 미안하다!
는 드립이고.
뭐 블로그란게 뭐든 써야 사람이 오지 않겠습니까만은. 현재 즐기는 겜인 카타클리즘은 컨셉플레이라도 해야 뭐 쓸게 생길거고.. 워낙 마이너 하기도 하고..
로그라이크 게임 일기 잘쓰는 영감님들 보면 참 위트넘치는데 난 뭐 되려나 싶고..
게임 감상 같은건 없는 페이데이 2만 달리고 있어서.. 이건 워낙 고수가 넘쳐나는 세상이라 뭐 ..
영상을 찍어 올려도 보는이가 없을 그런 게임류고.(차라리 스카이프 키고 코옵방송을 보는거면 이해라도 가는데.)
소일거리마냥 엔하위키 카타클리즘 쪽 보강하는데 나 말고도 열심히 수정하는 사람 한명정도 있는듯. 원래 없었는데 ㅇㅇ.. 누굴깡
여튼 여름세일기간에 산 게임들 이것저것 하면서 좀 끄적끄적좀 해야겠네..
온라인 게임이고 오프라인 게임이고 남는거라곤 스크린샷이랑 글이라서 전에 바쇽시리즈도 스샷 쫙 올렸었고. 흠.
카타클리즘은 죄다 엔하위키에 적고있긴한데 초반 중반 후반에 이르는 진행팁같은거라도 적어야 하나 싶다. 이리저리 하면 한 열개쯤은 쓸 수 있을라나.
라고 말은 해도 블로그 끄적임 전성기처럼 하루에 글 하나씩 쓰는거 하고시푸다.. 으.
결론은 갓수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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