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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근황잼 1. 트잉여 완벽 적응 1년도 안되서 트윗수가 5만을 돌파... 존나잉여.. 2. 롤 시즌 4 기다리는 중.. 시즌 3 최종 전적은 다이아 4 시즌 4 되야 겜할듯. 현재는 너무 노잼. 3. 카타클리즘, 카드헌터, 호프 등 게임 즐기는 중. 좀비 아포칼립스인 카타클리즘 로그라이크로써 재밋고 카드헌터 머리터지는 재미(TRPG스러운 게임) 호프는 소소한 RPG재미.. 이긴 한데 진행이 좀 막힘 ㅠ 4. 칸코레도 하는 중. 이긴 한데.. ㅠ 이벤트 해역에서 멘탈 터진후 플레이에 의욕이 읎음.. 여튼 게임 불감증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으므로 활기찬 병특질 근무중. 더보기
플레티넘 5 달고나서 1달가량만에 플 2까지.. 플 5부터 플 4까지는 케넨으로 플 4부터 플 2까지는 쓰레쉬로 올렸네요. 공략쓰고나서 정작 케넨은 플 4까지만 하고.. 쓰레쉬로 쭉쭉 하는데 이게 결국 챔프 자체가 케넨 카운터라.. 되게 미묘한 느낌. 사기캐는 사기캐답게 서포터로 캐리를 해내는 챔프.. 얘 너프 언제 먹일지가 관건이네요 픽률도 엄청난데.. 왜 너프 안먹지. 블로그 포스팅이 멈췄는데도 케넨 공략때문에 유입인구가 유지되는 기묘한 사태 탑케넨이 대회에 계속 보여서 일어난거라 생각중입니다. 뭐 요즘 탑케넨 보면 선도란소드 안가는 스타일이 많이 퍼져서 더 좋은거같아요. 팀을 위한 선 어비셜이라던가(노신발에) 어비셜 + 존야 라던가 원래의 의도(한타챔프) 에 더 근접한 템트리를 프로게이머들이 써줘서 전 좋습니다. 그나저나 pbe섭에선 개너프라던데.. 더보기
드뎌 내일.. 퇴근하면 던스 가능. 오늘의 일기 - 초등학생식 일기 - 카드를 안들고 출근해서 지하철에 돈내고 타고.. 버스비 아까워서 역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출근함. 회사가서 느긋하게 할일하고 퇴근. 뭐.. 어쩔 수 없는게 회사가 바쁜 타이밍도 아니고. 맡은 역할이 바쁜것도 아님. 회사 병특 동료가 문제 내준게 있긴한데 현재 가지고있는 책으로는 푸는게 불가능. 인터넷좀 뒤지거나 책좀 더 보고 해야지.. 여튼 하루종일 할겜이 없어서 롤을 두판쯤 했는데 첫판엔 정글리신이 전라인 가서 대주고 패배 둘째판엔 정글 아무무가 시작부터 자기 재접해야한다고 렉있다고 하더니 무한재접. 두 판 모두 1점밖에 안까여서.. 기분이 아~주 더러운건 아닌데 이래저래 짜증남.. 내가 못해서 진거면 화라도 안나지... 이래서 평일랭크는 안하는게 나은갑다 싶기도 하고.. 더보기
골드 티어 1 입성 기념 스샷들 모음.. 단 한번도 듀오 안하고 시즌 3에서 골 3시작 골 1 도착.. 근데 한판 이기니 7점밖에 안올라서 좀 많이 세드.. 더보기
하루가 가기 전 일지. - 유메닛키 3시 40분에 노알람 기상..까먹기전에 유메닛키(꿈일기) 를 써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잉여거리던 저는 사원들에게 납치되어 그들만의 창고에 갇혀서 잉여로운 시가을 보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서 풀려나는데.. 풀려난 후엔 왠 회의에 참여해서 넌 너무 잉여로와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여라 라는 이야길 듣습니다. 그다음 뜬금없이 시계가 멈추어가고 사람들이 하나 둘씩 멈춰버립니다. 마침 사원 중 하나가 여길 빠져나가서 어떤 지역으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왠 FPS 게임 맵같은걸 보여주며 지도를 보여주고 왠 동굴로 향하죠. 그다음에 그 동굴에 정말 숨죽이고 잠입합니다. 알수없는 생명체들을 암습해서 주먹질로 기절시키고 나아가는 두명..그 고블린같이 생긴놈들을 패버리고 이상한 키를 얻자 벽뒤의 공간이 열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