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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수능 끝난게 여파가 크구나 글도 안쓰는데 수능생 여파때문인지 블로그 방문자가 백여명 늘어남.. 태그가 이래서 그런건가? 롤때문인가. 트리스타나 관련 검색어로도 많이 들어왔고.. 성재기 성님은 걸죽하게 한판 하셨고 몇일간 지금까지 청순이미지 팔이 하던 아이유는 사진유출 한방에 검색어 순위에서 빠지질 않네. 문재인 - 안철수 단일화는 언제하며 나는 스림을 언제쯤 모드질 스톱을 할것인가. 각종 뻘스런 말. 의 일기 더보기
게임을 하면서 남는것에 대한 뻘생각. 남는게 뭘까? 세이브 파일? 추억? 경험? 감동? 스크린샷? 물론 언급된 모든것들이 남는 것 들에 속하긴 한다. 한 십년 전만 해도 정품 cd 도 저 안에 들어갔을 법 하지만 이젠 뭐 다운로드로 구매하는 시대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순서대로 꼽으라면 세이브파일과 스크린샷 이 아닐까 싶다. 온라인의 경우라면 자신의 캐릭터. 가 되려나.. 일단 게임에 대한 재미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그럼 게임을 함으로써 얻는 재미는 나중에 추억거리가 되기도 하고 다시한번 그 게임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때 세이브 파일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짧게 회상하면서 할 수 있기때문에 이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류가 아니라면 스크린샷이 주효하다고 볼 수 있다. 회상도 인간의 기억.. 더보기
근황 일지 저번 주와 주말에 있던 일들 저번주에는 그냥 던전스트라이커 클베뛰느라 다른겜 자체를 거의 못함. 클베는 일요일에 끝났고 내 플레이는 토요일까지. 45렙까진 찍었는데 50렙은 그냥 닥사 노가다라서 안했고. 그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것 외에는 토요일에 있던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패패승승승 을 보면서 매드라이프 선수의 플레이에 그저 감탄만. 다른 선수의 플레이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월등한 실력! 으으 매라신 날가져요 엉엉. 그리고 일욜에는 발더 포스 시리즈 중 리벨리온을 엔딩 하나 본 것으로 만족. 붕가는 많았던 주제에 뭔가 엔딩 하나 보는 볼륨은 작았더라는게 후문.[루트를 그리 타서 그런건진 모르겠네..] 뭐 공략 없이 하드모드로 하다보니 보스전마다 패턴 몰라서 뒤지고 4장인가에 원래 못이기는 적.. 더보기
뭐지? 순위가 대뜸 천위나 올랐네; 순위가 점점 떨어지길래 음 대체 무얼 강구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아침 보니까 대뜸 1000위 이상 상승해있다. 뭔가 데이터 정리를 해서 오른듯한 느낌; 아 태풍인데 오전근무만 하고 집에 가고싶다 키힝.. 은 꿈. 던전스트라이커 클베 테스터 2차 발표날인데 당첨되면 좋겠다. 오늘의 모닝 일기 끝. 더보기
주말 + 1일 연차 썰. [[주말 한 일 ]] 8월 3주차 멘토링 플레이 블앤소 만렙 달성 후 잉여화 [[연차 한 일]]] 병원 헛걸음 헨버세 레벨링 [5렙] -> 현재 85렙... 100렙을 괜히 찍고싶어져서 막 달렸었음.. 랭겜 한판 -> 트롤러덕에 프리패배 한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안하니까 예전과는 달리 쑥쑥 랭크가 드랍. 롤 인벤이 정말 방문 유저수가 많은거에 새삼 놀람. 난 그냥 소스나 보라고 올렸는데 은근히 오는사람이 많았다는거랑 이제 케넨 공략 치면 내 블로그가 첫페이지에 뜬단거[구글이든 네이버든]. 덕에 그럭저럭 방문자수가 유지되는듯. 문제는 방문자수만 유지될 뿐 새 포스팅이 없으면 새 추천도 없는지라 손꾸락 눌러주는 귀차니즘 극복 방문객은 드물고.. 내가 뭐 특별나게 그림이라던가 뭐 창작물(영상같은거) 를 올리는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