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플레티넘 5 달고나서 1달가량만에 플 2까지..

플 5부터 플 4까지는 케넨으로


플 4부터 플 2까지는 쓰레쉬로 올렸네요.


공략쓰고나서 정작 케넨은 플 4까지만 하고..


쓰레쉬로 쭉쭉 하는데  이게 결국 챔프 자체가 케넨 카운터라.. 


되게 미묘한 느낌.


사기캐는 사기캐답게 서포터로 캐리를 해내는 챔프..


얘 너프 언제 먹일지가 관건이네요 픽률도 엄청난데.. 왜 너프 안먹지.


블로그 포스팅이 멈췄는데도 케넨 공략때문에 유입인구가 유지되는 기묘한 사태


탑케넨이 대회에 계속 보여서 일어난거라 생각중입니다. 


뭐 요즘 탑케넨 보면 선도란소드 안가는 스타일이 많이 퍼져서 더 좋은거같아요.


팀을 위한 선 어비셜이라던가(노신발에) 


어비셜 + 존야 라던가 원래의 의도(한타챔프) 에 더 근접한 템트리를 프로게이머들이 써줘서 전 좋습니다.


그나저나 pbe섭에선 개너프라던데 이거 본섭 오려나.. ㅠ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잼  (0) 2013.11.26
함대 컬렉션 칸코레(艦これ) 절찬 플레이중..  (0) 2013.08.19
드뎌 내일.. 퇴근하면 던스 가능.  (0) 2013.05.06
골드 티어 1 입성  (0) 2013.05.05
하루가 가기 전 일지. - 유메닛키  (0)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