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5부터 플 4까지는 케넨으로
플 4부터 플 2까지는 쓰레쉬로 올렸네요.
공략쓰고나서 정작 케넨은 플 4까지만 하고..
쓰레쉬로 쭉쭉 하는데 이게 결국 챔프 자체가 케넨 카운터라..
되게 미묘한 느낌.
사기캐는 사기캐답게 서포터로 캐리를 해내는 챔프..
얘 너프 언제 먹일지가 관건이네요 픽률도 엄청난데.. 왜 너프 안먹지.
블로그 포스팅이 멈췄는데도 케넨 공략때문에 유입인구가 유지되는 기묘한 사태
탑케넨이 대회에 계속 보여서 일어난거라 생각중입니다.
뭐 요즘 탑케넨 보면 선도란소드 안가는 스타일이 많이 퍼져서 더 좋은거같아요.
팀을 위한 선 어비셜이라던가(노신발에)
어비셜 + 존야 라던가 원래의 의도(한타챔프) 에 더 근접한 템트리를 프로게이머들이 써줘서 전 좋습니다.
그나저나 pbe섭에선 개너프라던데 이거 본섭 오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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