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태어난 마당에 기억같은거 할리가 없지
이 4월 8일은 매우 의미심장한 날로써
어떤 학년이든 어정쩡한 날에 생일이 되버린다.
초 중 고 의 경우 아직 애들끼리 서먹서먹할때가 이 시기인 경우가 많으며..
고로 그냥 가족들과 함께 보내곤 했다.
이 날이 될때마다 작년에 내가 뭔짓을 했나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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