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자고싶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맘편히 자고싶다. 3학년 1학기 아직은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허덕인다 통학의 고통 끝없는 과제 자비없는 교수들. 하루라도 맘편히 잠을 자고 맘편히 놀아보고 싶어진 이 시기... 징징대는거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군대도 안간 상태에서 3학년이 되니 이리저리 힘들다. 군대 간 사람도 이상태려나? 배우러 온 학교에서 다들 이미 배웠겠지 라며 대충 설명하고 진도 빼는 교수/조교 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배우러 왔을 뿐인데.. 뭐 방학때 선행학습을 달리지 않은게 죄 ? 일지도 모르지만.. 작년만 해도 널널했는데 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