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한 게임 관련/WoW 썸네일형 리스트형 WoW 데스윙섭 낚시왕! 확팩이 다가오는데 무언가 달성해보고 싶은게 있었다. 그건 바로 .. 무법항에서 일주일 마다 하는 낚시대회 우승. 일단 사전 탐색과 준비물들을 챙기고 수면 걷기 비약이나 버프용 아이템 등을 챙겼다. 그리고 적절한 위치에서 시작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길원 한명을 옵져버로 이용해서 물고기 떼의 위치나 경쟁자들의 이동을 살폈다. 22분만에 맛둥어 40마리를 낚고 바로 귀환을 탄다음 1등 을 꿰찼다. 데스윙섭 불타는 성전의 마지막 낚시왕 이 되었다. 보상으로 주저하지 않고 받은 장신구는 매우 유용하다. 일단 쿨이 없고 물 속에서의 이동이나 수중호흡 가능 등.. 생긴건 좀 추한 물고기지만 버프 이름이 낚시왕 이라서 대 만족중. 더보기 WOW의 골드팟 현재 와우는 세기말 이라 하여.. 확팩 전의 어정쩡한 시기에 놓여있다. 그래서 다들 골팟 막공으로 이곳 저곳 다니고 못맞췃던 템을 싸게 맞추기 위해 혹은 확팩 대비용 골드를 벌기 위해 골팟을 달린다. 근데 다들 이상하게도 골드 자체에만 연연하고 무득이 되어 뽀각한 아이템 쪼가리들에는 별 생각이 없는듯 하다 하긴 이게 많아봐야 잘 팔리지도 않긴 하니... 그래서 마부자인 난 좋을 뿐이다. 아무도 태클 안걸고.. 그냥 먹어도 된다 공허의 수정 한개당 무지개빛 큰 결정 두개인데.. 나눠줄까 해서 파탈 안하고 끝까지 있어도 아무도 언급을 안하더라 한두번 그러면 생각 못했나 보다 인데 모든 골팟에서 거의 대부분 그리 해버리니.. 그래서 난 오늘도 마부 손 을 외친다. 더보기 일리단 킬.. 사제로 가서 어제 일리단 킬을 했다. 역시 힐만 하는 사제라서 별로 어렵지 않았고.. 구토에서 한 팟이 피를 몰아맞고 무적기를 사용하여 푸는걸 보고 뭔가 공략 헛본 느낌이 마구 들었다. 이제 나도 검사 경험자. 공략 확고자? 도적으로 잡는 일만 남았는데.. 도적으로 가려면 한 4천골 다시 모아서 가야겠다 사제로 갔다가 티 6을 강매당하는 통에 2천골이 줄었다.. 다시 레이드 한 서너개 뛰어야 할듯.. 더보기 WOW 오늘의 일 수업 전까지 와우를 하다가 수업에 와서 쓰는 잡글 플포에서 특성 관련된 도적 글을 보았는데.. 그거대로 해볼까 생각중 외쿡인들(북미) 이 실험해본 결과 주무기에 빠른 무기를 부무기에도 빠른무기를 낀 절단 도적이 딜에 더 유리하다 라고 한다(PVE) PVP의 경우엔 다를 것이라고들 하니 ; 뭐 난 결국 내 스타일 대로 찍게 되겠지만.. 전투 도검 도적의 경우 이래저래 쓸데없는 포인트를 쓰게 된다고 하여 외쿡에서는 PVE에는 별로 추천을 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이러나 저러나 현재 소지 골드는 4천여골 용뼈가 2천정도에 거래된다는데.. 음; 사야하나 세기말이라 그런지 골드만 모으고 싶다. 법사 렙 53.. 언제 만렙달려나? 5만 더 올리면 아웃랜드이긴 한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