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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호 나도 애드센스 광고 넣어봤음.. 절차가 줘낸 복잡복잡했지만 우여곡절끝에 넣은듯. 일정 금액이 넘지 않으면 돈을 안보낸다더라.? 피시방이든 어디든 갈때마다 심심하면 클릭해야겠음. 더보기
새해다. 새해를 맞아 난 컴퓨터를 키고 앉아있다. 벙. 신나게 / 열심히 살아봐야 할 것 같다 이번 년도는. 저번엔 너무 우왕 좌왕 이번년도는 무려 3학년인데 여러가지 해야 할 것이 많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채로 군대행이다. 더보기
현재 시각은 3시 56분 시험공부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놀구있네.. 그래 놀고있다. 더보기
회지작업 완료.. 아 튀어버릴까 진짜 이번에 양도 적고 정성도 적고.. 날림막장에 나오면 정말 우울할법한 회지가 내 손을 떠나갔다. 이제 오면 난 존나 맞으려나? 더보기
아오.. 교수와 1:1 면담 11월 27일 수업 전에 인던좀 많이 막힘 없이 돌고 수업 끝나고.. 기숙사 오는 길 계단을 내려가는데 전공 교수가 좌측에서 나오고 난 계단을 내려가다 흘낏 봤다. 그리고 내 앞쪽의 4명은 떠들면서 내려가고 있었다. 위치가 어정쩡하기도 하고 아직 한번도 수업을 들어보지 못했던 교수님이라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내려가는데 교수가 위쪽에서 5명을 불렀다. 하지만 난 앞쪽에서 떠들던 4명만 부른줄 알고 그냥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란 소리에 올라와서 인사를 왜 안하고 가냐고 훈계를 들었고 4명은 그냥 보내고 나혼자 교수 연구실로 따라들어가서 1:1 로 훈계를 받았다.. 수업도 한번 안들었던 교수님인지라.. 내년엔 거의 얄짤없이 전공 강의에 있으실분인데. 훈계 받는 내내 좋지 않은 학생을 마구 까내리는 듯한 어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