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플레이하고/ 듣고 온 정보만 적어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정보
"스킬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2차가 아니다. 3차 기반으로 될 가능성이 높음."
대신 3차때의 심한 계승불가가 아닌 거의 모든 스킬이 계승 가능한 방식으로 변경.
스킬들의 무기제한의 해제등으로 평타스트라이커 라는 오명을 벗으려는 듯 해보임.
확실히 해본 결과 다양한 스킬들을 계승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딜면에서의 손해도
같은 계통의 스킬을 가져올 때에 적음..
다른 정보들..
현재 공개된 직업들은 모두 하위직업군.
후반으로 갈 수록 정교한 컨트롤과 스킬 조합등이 필수요소가 되며 그러한 테크니컬한 상위직업들을 구상중.
버서커의 많은 하향. 하지만 그래도 버서커가 짱짱맨.. ㅠㅠ
이 점은 좀 논란이 있을 수도 있긴하지만...
연구원으로 플레이 한 시간과 해당 캐릭터의 특별성.(전 스킬 언락) 때문인지라.
모든 스킬을 계승 가능하다면 베이스를 버서커로 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원딜과 근딜 마딜의 스텟상 딜링상승방식 차이에 따라 크게 재미를 보지는 못할 수 있지만 상태이상기나 여러 스킬들을 모으면 역시 괴물...
파이널 클베나 오베때에도 가장 인기직종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가장 큰 너프는 3차때 보여주었던 괴기스러운 피흡수율은 너프되었습니다. 보스몹과 깡딜대결해서 정신력만 남아있으면 무한딜링을 하던 직종이었으니..
레인저는 여전히 이쑤시개 딜입니다.
액티브 스킬을 계승하더라도 패시브로 강화하지 않으면 딜링이 당연히 안나옵니다.
2개의 액티브 스킬을 계승하고 패시브로 강화한 후 1개의 액티브 스킬을 직업별 궁극기 등으로 해주는 것이 가장 베스트.
경험치 테이블은 3차와 비슷할듯 합니다. 파티플레이건은 경험을 할 수 없어서 이렇다할 정보를 얻진 못했습니다.
레벨링 구간에서의 녹템이 파템보다 좋은 경우는 의도된 것 이라고 합니다. 랜덤성을 일부러 넣은거라네요..
3차에서 있었던 자힐스킬은 그대로 인듯 합니다. 2차때에는 무기에 피흡이 있어서 다들 그냥 노포션 플레이가 가능하였으나 3차때부턴 피흡옵션도 없고..
대신 저걸 넣었었죠. 빈사 시스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별 내용 아니지만 2차를 기대한 유저들에게는 영향이 좀 있을 것 같아서.. 쓸까 말까 했습니다만. 뭐 어차피 곧 파이널 클베에서 제대로 나타날테니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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