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빨 교정기 떨어진거 붙이고옴. A/S 느낌이라 그런지 돈은 안받더라..
2. 사이터스 뮤지컬 보고 옴. 돈값한다. 전자계집 만만세~ 그러니 우리는 여성을 멀리하고 자.. 아 아닙니다.
3. 편도 용사 라는 신박한 게임 플레이해봄. 이상한 성의 헬렌도 재밋게 했는데 수작을 또 만나다니.. 어서 리뷰 준비를..
요즘 게임계는 고전 시리즈 리부트(하지만 고전보다 볼륨감소) / 시리즈물은 계속된다 쭈욱.
이다보니 시리즈물을 이미 해본 사람은 새 시리즈가 나와도 별로.. 시큰둥한 느낌
고전게임 리부트의 경우 고전의 추억에 휩싸인 게이머들이 구매를 하지만 라이트 유저층을 노려서 볼륨을 감소시킨턱에..
몇시간 하고나면 ㄱㅈ되기.. 감흥이 많이 없다.
그런걸 이미 눈치챈걸까 스팀은 열심히 인디게임들을 스팀속에서 팔거나 그린라이트 등의 시스템을 이미 도입했고..
외국에서는 킥스타터를 이용한 인디게임/ 고전게임 리멕 등을 추진하는 개발자들이 생겨났다.
국내에서는 텀블벅을 이용한 개발이 몇개 이루어지고있고 그 개발 결과들이 나올예정이니 매우 기대됨.
근대와 현대의 게임 대세는..
PC게임 -> 온라인 게임 -> 소위 대작이라 불리는 시리즈 게임들 -> 모바일 게임 & 인디게임
이런느낌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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