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겹경사가 터져서.. 암것도 못했다.

경사 1. 디스이즈게임 본진 홈페이지에 리뷰글 쓴게 배너로 뜸.

경사 2. 디스이즈게임에 한달쯤 전에 했던 설문조사 이벤트에 당첨되서 아이패드 받게생김.

헠.

거기다 트윗잉여질/  확밀아질도 하다보니 포스팅 할 시간이 없다.

심지어 겜할시간도 없음.. 들뜬 기분에 휩싸여서 몇일간 롤을 안했다.

내일은 사이터스 뮤지컬 보러가는 날. 퇴근 후 바로가야해서 흠..

일단 어제와 그저께 터진 일들이라 오늘 운의 트리플킬을 시험해보기위해 로또도 사봄. 과연 연쇄작용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디스이즈게임에서 당첨된 3번째 경품. 

경품 스케일이 너무 커서 막 돈을 소비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것 같아!

덕분에 폴더폰 6년인생에 폴더폰은 바뀌지 않지만 스마트한 생활은 누리게 될 것 같다.

로또 1등 될 운만 있음 좋겠는데.는 "야망가"형 남자의 생각

뭐 지금도 꽤나 luck 수치가 높은거겠지...

부모님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