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또 진도 안나가고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졸업 후에 연봉이 얼마쯤이야느니..
니들 등록금이 얼마냐느니.
장학금 타지 않으면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러다가
요즘은 남자들도 경제력 있는 여자 찾는다면서
이쁜고 착한건 기본 이라고 하자
앞의 두 여학생 중 한명이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를 냈다.(물론 교수에 안들리는 실없는 웃음.)
교수님은 신변잡기? 같은 이야기를 또 많이 놀라면서 마쳤다.
대체 뭐 어쩌라고!?
졸업 후에 연봉이 얼마쯤이야느니..
니들 등록금이 얼마냐느니.
장학금 타지 않으면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러다가
요즘은 남자들도 경제력 있는 여자 찾는다면서
이쁜고 착한건 기본 이라고 하자
앞의 두 여학생 중 한명이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를 냈다.(물론 교수에 안들리는 실없는 웃음.)
교수님은 신변잡기? 같은 이야기를 또 많이 놀라면서 마쳤다.
대체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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