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priest/talents2.html?05032031304051205010250310512350510003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렇게 탄 이유는.
즉시시전 보호막 위주의 수양사제를 위해 내면을 4 찍고(5찍자니 포인트상 꼬임. 이유는..)
그래도 힐을 해야하니 신성쪽 트리를 어느정도 탔으며.
자생력을 위한 구원의 기도(자힐즉시시전) 와
순치난사/보막 후 상치한방 을 위한 수양쪽 특성인
새로운 희망과 시간벌기 등을 찍어서 더욱 안정적인 힐링이 가능하다.
회개의 경우 쿨이 좀 길지만 (특성상 쿨 감소를 찍지 않았다.)
보막/소생/회기(쿨10초)
탱이 위험하면 고억을 써가면서 힐을 하면 충분히 그 공백을 메꿀 수 있다.
현재 힐크리티컬 스펙이 영던급인데도 불구하고 저스펙의 탱커를 살릴 수 있다.(보막과 신의 보호/ 새로운 희망 등의 극대/보막 스킬들로 탱의 피와 무관한 오버힐링 캐스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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