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멘토링 종료

주말의 자유를 얻었다.


함정은 이번주 주말에 산소가게 생김


아..


AH....


마지막 랜파티에는 초대받지 못했다.


직장인의 슬픔.


뭐 그래도 내 나름의 업적을 달성했으니 이걸로 만족해야지


2달짜리 약속을 지켰다 


보상은 없지만..


ㅠ.


뭐 나름의 얻은것이라면


초가스 정글링을 체득한 것 정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를 어제 뽑긴했는데  (0) 2012.09.18
근황 일지  (0) 2012.09.10
뭐지? 순위가 대뜸 천위나 올랐네;  (1) 2012.08.28
달이면 달마다 오는 초대장 배포 - 5명 초과 -  (17) 2012.08.21
주말 + 1일 연차 썰.  (1)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