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새해다.

새해를 맞아 난 컴퓨터를 키고 앉아있다.

벙.

신나게 / 열심히 살아봐야 할 것 같다 이번 년도는.

저번엔 너무 우왕 좌왕

이번년도는 무려 3학년인데

여러가지 해야 할 것이 많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채로 군대행이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다가..  (2) 2009.01.24
오호 나도 애드센스 광고 넣어봤음..  (0) 2009.01.05
현재 시각은 3시 56분  (0) 2008.12.15
회지작업 완료..  (0) 2008.11.28
아오.. 교수와 1:1 면담  (0) 200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