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이다.
기억은 전체적으로 나지 않으나
사람들이 엄청 많이 울고
알수없는 노래를 부르며 관을 들고 가는 것이 기억난다.
특히 엄마가 가장 많이 울렀고
그 어릴적에 내가 한 말이라곤 "엄마 울지마" 였다.
그 외의 기억은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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