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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가서 2일간 꼽던

무통주사?

링거같은건데

뺴는장면을 보니 바늘이 바늘이 아니다?

무슨 실같은게 나오더라

분명 꼽을때는 바늘이었는데..

여튼 자기전에 좌욕하고

건조하게 말리고 약바르고 멍..

엘로나 슬슬 스킬 몇개 안남은상태 되가고

박물관 상점 지었고 이제 젤큰집만 지으면 된다.. 근데 꽤나 걸릴듯

노치트 플레이 하기로 작심하고 하니까 은근 지루하면서도 재밌네..

지금은 왠 니쿠진 이라는

닌자 액션 게임 을 다음팟 방송으로 보고있는데

난이도가 정말 빢치게 생겼다. 

아까전엔 롤 대회 방송 봤고..

이제 슬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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