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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팁

포스팅의 질과 방문자수 가 항상 비례하는것은 아니다


ㄴ 결국은 네이버 검색/ 네이버 블로그 검색 이 블로그 방문검색의 태반을 차지한다.


물론 꾸준히 글을 써서 다량의 자료와 좋은 내용의 글을 포스팅 한다면

그 블로그는 언젠가부터 계속 방문자수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꾸준하게 쓰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블로그는 포스팅의 질이 좋더라도 100명 이하의 방문자를 가지게 된다.

구글링을 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정말 좋은 내용[프로그래밍 공부에 관한것들] 이지만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50명 이하라던가.

심지어 10여명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블로그들은 말 그대로 순전히 구글링으로만 찾아지는 것들이 많다.

그것도 ' 매우 한정적인 단어들 ' 로만 찾아져서 찾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방문자수를 늘리거나

포스팅한 글을 많이 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타 사이트와 연동되는 추천 시스템을 쓴다.

내 티스토리는 다음 뷰와 연동이 되어있다. 이것 외에도 원래는 플러그인에서 믹시 도 사용했었다.

하지만 광고 배너와 다음 뷰 만으로 이미 사족이 달려있는 글인지라 두개까지 추천 시스템을 쓰기가 애매하다.

광고나 추천 시스템이 덕지덕지 붙은 포스팅은 보기에 거부감을 주기때문이다.


2. 태그를 잘 정리하여 붙인다.

태그가 하나도 없는글과 태그가 있는 글은 검색상의 차이가 있다.


3. 고정방문자를 늘린다.

추천시스템과 연동된 이야기 인데 블로그 내의 고정방문자를 늘리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이웃 을 늘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다음 뷰의 경우는 구독자를 늘리는 식으로 고정적인 방문자를 확보한다.


4. 발행 시스템을 사용한다.

말 그대로 자신의 글을 블로그에 한정하지 말고 타 블로그 관련 광고 사이트에 발행하는 것이다.



5. '구걸'을 한다.

위에서 말한 추천 시스템이나 방문자 등은 자신이 직접 뛰어야 하거나 남이 추천을 눌러주어야 그 효과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고로 좀 창피하더라도 추천등을 구걸해보는것도 방법이다.

자기 PR의 시대지만 남들이 무시하면 의미가 없는 법.

구걸을 해서라도 추천을 많이 받게되면 그 추천들로 인하여 방문자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 이미 방문자가 많다.[어?]

이미 방문자가 많을 경우는 최상등품? 의 글을 포스팅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이 역시 빈익빈 부익부 중 하나로 이건 굳이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통용되는 것이니

말그대로 그냥 뻘소리. 




완독했으면 구걸을 받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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