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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cpu 는 단품거래가 힘들다 컴퓨터를 살 때에 다나와에서 보면 개인몰? 같은 곳에서 cpu를 사는게 약 2만원가량 더 싸다 이유는 현금 거래 이기 때문인데 거의 백이면 백 cpu만 사는건 불가능하다는 전화가 다시 걸려오게 된다. 3~4개 제품을 한곳에서 사는게 아닌이상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cpu를 구매할 시에는 아예 옥션이나 11번가같은 쇼핑몰을 이용하거나[여기도 판매자에 따라 단품판매는 안한다는 문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봐야한다] 아예 한 판매자에게 서너개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이번에 컴퓨터 구매를 하다가 이런 문제로 환불을 기다리고 있고 하나는 돈을 빌려다가 다시 여러개를 구매한 곳에 주문을 넣었는데 잘못된 제품의 주문을 넣어 이것도 환불이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구매시에는 제품명과 설명을 상세히 봐야한다는.. 더보기
다나와에서 옥션으로의 링크를 통한 거래는 매우 귀찮다. 이번에 컴을 맞추려고 다나와에서 견적을 짜고 다나와 직링을 사용하여 구매를 하려고 했다. 다나와 직링을 이용하면 따로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심히 옥션 장바구니에 넣고나서 결제를 하려고 결제버튼을 클릭하니 에러메시지가 뜨고 할인이 다 풀리면서 정가를 받으려고 하는것이다.[심지어 쿠폰도 날아간다] 이유가 무엇인고하니 옥션의 판매자 별로 할인을 정한것인지라. 판매자가 다른 제품들이 다 장바구니 안에 있으면 한번에 결제가 되지 않는것. 11번가의 경우는 아예 쿠폰제도로 되어있어서 판매자가 다르더라도 한번에 결제가 되는 반면 옥션의 경우는 아예 한 판매자로 다 맞추던지 한두개씩 판매자별로 결제를 해야만 한다. 매우 귀찮은 일이지만 묶음배송이나 기타 등등 가격을 더 따져서 사면 조금 더 싸게 살 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