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는 김문수

졸가메 2011. 12. 28. 23:33
오늘의 이슈는 뜬금없이 10시경? 부터 기어나온 김문수 경기도지사 뉴스.

119에 전화해서 냅다 아 내가 김문수다!

김문수라니까 장난전화로 알고 장난전화 취급당해서

빡쳐서 징계먹임

우와우.. 갑이랑게. 역시 윗사람은 정신나간 패기가 있어야제. 

아 내가 경기도지사다 니 이름은 뭐냐 징계좀 먹이자 ㅇㅇ..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