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과거회상(?)
2살~3살 사이의 어느 날
졸가메
2008. 11. 7. 15:16
증조 할아버지의 어떤 잔칫날
모르는 사람들이 현재의 외할아버지 집에 많이 모여있었다.
목이 마른 나는 유리컵(아마 술잔으로 쓰이는 것) 에 담긴 물을 벌컥 마셨다
그 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큰 고통이 엄습해온 것으로 기억된다...
그것이 술을 처음 먹은 날 인듯 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현재의 외할아버지 집에 많이 모여있었다.
목이 마른 나는 유리컵(아마 술잔으로 쓰이는 것) 에 담긴 물을 벌컥 마셨다
그 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큰 고통이 엄습해온 것으로 기억된다...
그것이 술을 처음 먹은 날 인듯 하다.